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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 계산기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비교

필수 입력

상환 기간
30년

상환 방식

첫 달 상환액

1,432,246원

결과 저장·공유

마지막 달 상환액1,432,246원
총 이자215,608,519원
총 상환액515,608,519원

갚는 돈의 구성

  • 원금58%300,000,000원
  • 이자42%215,608,519원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면 이득인지 계산하기

5년 뒤에 남는 잔액

상환 방식을 월 상환액과 총이자로만 견주면 원금이 줄어드는 속도를 놓치기 쉽습니다. 몇 년 뒤 대출을 옮기거나 집을 팔 때 갚아야 할 돈은 그때 남은 원금이라, 같은 금액을 빌렸어도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2억원을 연 4.5%, 20년으로 빌려 5년(60회)을 갚았을 때 남은 원금은 원리금균등 165,399,981원, 원금균등 150,000,000원, 만기일시 200,000,000원입니다. 그동안 낸 이자는 41,317,906원, 39,468,750원, 45,000,000원이라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차이가 1,849,156원인 데 비해, 남은 원금의 차이는 15,399,981원입니다.

원금균등이 총이자를 덜 내는 것도 원금을 일찍 갚는 만큼입니다. 20년 전체의 총이자는 원리금균등 103,671,701원, 원금균등 90,375,000원, 만기일시 180,000,000원이고, 원금균등의 총이자는 원금을 끝까지 줄이지 않는 만기일시의 50.2%로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매달 같은 폭으로 줄어드는 잔액을 240달 동안 평균하면 빌린 돈의 딱 그만큼이 되기 때문에 나오는 비율입니다.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이어진다고 보고 셉니다. 은행연합회는 변동금리 대출의 금리가 약정한 주기마다 대출 기준금리를 따라 바뀐다고 안내하므로, 변동금리라면 결과를 그 금리가 유지될 때의 값으로 읽어야 합니다. 금리 하나의 변화가 월 상환액을 얼마나 바꾸는지는 금액·금리별 상환액 표에서, 기준금리 결정이 대출 이자에 닿는 경로는 기준금리 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

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적게 내기 시작하는 회차

원금균등은 첫 달에 원리금균등보다 318,034원 많은 1,583,333원을 내고, 매달 이자가 줄어 103회차(8년 7개월째)부터는 원리금균등의 1,265,299원보다 적게 냅니다. 그때까지 더 낸 돈을 모두 합치면 16,342,652원이고, 두 방식의 누적 상환액이 같아지는 것은 205회차(17년 1개월째)입니다. 처음 8년 넘게 매달 더 낼 여력이 있는지가 원금균등을 고를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무거운 초반은 빌릴 수 있는 금액에도 들어갑니다. 이 사이트의 DSR 계산기는 원금균등을 상환액이 가장 큰 첫 12개월로 세므로, 같은 금리·기간에 소득 6,000만원을 넣으면(비율 40%, 스트레스 가산 1.5%p) 원리금균등은 2억 7,916만원, 원금균등은 2억 2,094만원까지라 5,822만원 적게 나옵니다. 원금균등을 고를 생각이라면 대출 규모도 원금균등으로 다시 셈해 봐야 합니다.

만기에 한 번에 갚는 원금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 750,000원만 내므로 세 방식 가운데 가장 가볍지만, 마지막 달에는 원금까지 200,750,000원을 한 번에 갚아야 합니다. 계산기에서는 ‘마지막 달 상환액’ 칸에 이 금액이 나오고, 만기일시를 고른 대출은 그 목돈을 어디서 마련할지가 함께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출 갚는 방법은 뭐가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상환이 가장 적고, 만기일시상환이 가장 많습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반 월 상환액이 커서 부담되고,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계획이 쉽습니다. 이 계산기에서 세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억원을 연 4.5%, 20년으로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이자와 원금을 합친 1,265,299원을 달마다 내고, 이자 몫은 첫 달 750,000원에서 마지막 달 4,727원까지 줄어 그만큼 원금 몫이 커집니다. 같은 대출을 원금균등으로 갚으면 달마다 원금 833,333원씩을 갚고 줄어든 잔액에만 이자가 붙어 상환액이 한 달에 3,125원씩 작아집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어떤 경우에 쓰나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마련할 계획이 있을 때 맞고, 원금이 끝까지 줄지 않는 만큼 매달 내는 이자도 첫 달과 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계산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후 최대 3년의 적용기간 안에서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들고, 금융소비자보호법상 3년이 지나 갚으면 원칙적으로 물리지 않습니다. 요율은 계약 시점과 상품마다 다르므로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상환 방식을 바꾸면 대출 한도도 달라지나요?
DSR 계산기에서는 달라집니다. 그 계산기는 원금균등을 상환액이 가장 큰 첫해로 세므로 같은 소득에서 원리금균등보다 한도가 작게 나옵니다. 은행이 심사에서 원금균등의 상환액을 어떻게 세는지는 대출받을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별 대출 계산기

기준 출처: 금융위원회 · 은행연합회 대출금리에 대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