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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산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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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액·금리별 월 상환액 표

원리금균등 상환, 30년 만기 기준입니다. 금액을 누르면 해당 대출의 기간별 상세 표로 이동합니다.

대출 금액3.0%3.5%4.0%4.5%5.0%
1억421,604449,045477,415506,685536,822
2억843,208898,089954,8311,013,3711,073,643
3억1,264,8121,347,1341,432,2461,520,0561,610,465
4억1,686,4161,796,1791,909,6612,026,7412,147,286
5억2,108,0202,245,2232,387,0762,533,4272,684,108
6억2,529,6242,694,2682,864,4923,040,1123,220,930
7억2,951,2283,143,3133,341,9073,546,7973,757,751
8억3,372,8323,592,3583,819,3224,053,4824,294,573
9억3,794,4364,041,4024,296,7384,560,1684,831,395
10억4,216,0404,490,4474,774,1535,066,8535,368,216

표의 값은 월 상환액(원)입니다. 원리금균등 상환은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표 읽는 법: 세로는 금액, 가로는 금리

행은 빌린 금액, 열은 연 금리이고, 칸의 숫자는 30년 동안 원리금균등으로 갚을 때 매달 내는 금액입니다. 금리와 기간이 같으면 월 상환액은 빌린 금액에 정비례하므로 2억원 행은 1억원 행의 두 배이고, 원 단위 반올림 차이만 납니다. 표에 없는 금액은 가까운 행을 비례해 늘리거나 줄이면 됩니다. 1억원 행의 4.0% 칸이 477,415원이므로 1억 5,000만원이면 그 1.5배인 716,123원입니다.

한 칸을 12배 하면 1년 원리금이 되고, 이를 DSR 한도로 나누면 이 대출 하나를 감당하는 데 필요한 연소득이 나옵니다. 3억원·연 4.0%라면 1년 원리금이 17,186,952원이라, 은행권 DSR 40%를 맞추려면 연소득이 42,967,380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총대출액이 1억원을 넘는 차주에게 적용되는 기준이고, 스트레스 금리가 붙는 대출이면 필요한 소득은 이보다 커집니다.

금리 1%p가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얼마나 바꾸나

3억원 행에서 연 4.0%와 5.0% 칸을 비교하면 월 상환액이 1,432,246원에서 1,610,465원으로 178,219원 늘어납니다. 한 달 차이는 작아 보여도 30년 동안 쌓이면 총이자가 약 2억 1,561만원에서 약 2억 7,977만원으로 늘어, 그 차이가 약 6,416만원입니다.

같은 1%p라도 출발 금리가 높을수록 늘어나는 폭이 큽니다. 3.0%에서 4.0%로 오를 때는 월 167,434원이 늘어 4.0%에서 5.0%로 오를 때보다 작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을 생각한다면 지금 금리 칸만 보지 말고 한두 칸 오른쪽 값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만기별 월 상환액과 총이자 (3억원·연 4.0%)

만기월 상환액총이자
10년3,037,354원64,482,497원
20년1,817,941원136,305,837원
30년1,432,246원215,608,519원
40년1,253,815원301,831,396원

이 표는 두 열을 나란히 읽어야 뜻이 드러납니다. 월 상환액 열에서 10년 줄은 30년 줄의 2.1배이고, 총이자 열에서는 거꾸로 30년 줄이 10년 줄의 3.3배입니다. 맨 아래 두 줄(30년과 40년)을 견주면 월 상환액 차이는 178,431원으로 좁아졌는데 총이자 차이는 약 8,622만원으로 벌어져, 표 아래쪽일수록 한 달 부담을 조금 덜기 위해 치르는 이자가 커집니다.

다만 2025년 6월 28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은 만기가 30년 이내로 제한돼, 40년 행은 그 밖의 지역에서만 참고할 수 있습니다(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원리금균등이라는 가정이 빠뜨리는 것

같은 3억원을 연 4.0%로 30년 동안 원금균등으로 갚으면 첫 달 1,833,333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836,111원까지 줄고, 총이자는 약 1억 8,050만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약 3,511만원 적습니다.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갚으면 매달 1,000,000원이지만 총이자는 3억 6,000만원입니다. 방식별 차이는 대출 상환 계산기에서 바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의 초반에는 월 상환액 대부분이 이자입니다. 3억원·연 4.0% 칸의 첫 달 1,432,246원 가운데 1,000,000원이 이자이고 원금은 432,246원만 줄어듭니다. 그래서 몇 년 갚은 뒤에도 남은 원금이 생각보다 크고, 중간에 갈아타거나 갚을 때는 이 표가 아니라 그 시점의 잔액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표는 또 금리가 30년 내내 같고 거치기간과 중도상환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바뀔 때마다 남은 원금과 기간으로 월 상환액을 다시 계산하고, 중간에 일부를 갚으면 그 뒤로는 표의 값이 더 이상 맞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뭐가 다른가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이 같고, 원금균등은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아 초반 상환액이 크고 갈수록 줄어듭니다.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적지만 초반 부담이 큽니다.
만기를 늘리면 이득인가요?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같은 금액을 30년에 걸쳐 갚으면 10년보다 훨씬 많은 이자를 냅니다. 당장의 현금흐름과 총비용 중 무엇이 급한지에 따라 다릅니다.
금리가 1%p 오르면 얼마나 늘어나나요?
금액과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3억원 30년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금리 4.0%에서 5.0%로 오르면 월 상환액이 1,432,246원에서 1,610,465원으로 178,219원 늘어납니다. 표에서 같은 금액의 금리 열을 가로로 비교하면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을 빌릴 수 있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DSR 규제가 걸립니다. 총대출액이 1억원을 넘는 차주는 연간 원리금상환액이 연소득의 40%(은행권)를 넘으면 새 대출을 받기 어렵습니다. DSR 계산기에서 소득 기준 한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돼 있나요?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만기까지 그대로 갚는 경우를 가정한 표입니다. 중간에 갚거나 갈아탈 계획이 있다면 갈아타기 계산기에서 수수료를 포함해 비교하세요.

기준 출처: 금융위원회 ·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2025-06-27)

2026년 세율·요율 기준 · 적용 조건과 출처는 각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