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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생활 사례 · 2026.09.11 확인

전용 59㎡는 17.8평인데, 왜 24평형이라고 할까?

두 숫자는 면적의 기준이 다릅니다. 59㎡를 평으로 바꾼 값과, 주거공용면적까지 더한 공급면적의 평수를 따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59㎡ 자체를 바꾸면 약 17.8평입니다

제곱미터를 평으로 환산할 때는 0.3025를 곱합니다. 따라서 59 × 0.3025 = 17.8475입니다. 이 계산만으로 24평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전용 59㎡는 전용면적만 환산한 숫자입니다.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예시를 보세요

전용률을 75%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전용률은 공급면적 중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공급면적은 59 ÷ 0.75 = 약 78.67㎡이고, 이를 평으로 바꾸면 약 23.8평입니다. 이를 반올림하면 24평형이라는 표현과 연결됩니다.

구분예시 면적확인할 의미
전용면적59㎡ · 17.8해당 세대의 주거 전용 부분
주거공용면적19.67계단·복도 등 함께 사용하는 주거 공용 부분
공급면적78.67㎡ · 23.8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75%는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모든 전용 59㎡ 주택의 공급면적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같은 단지의 59A와 59B도 주거공용면적이나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공급면적은 해당 주택형의 모집공고나 계약서에 기재된 숫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물 두 개를 비교할 때는 같은 칸끼리 비교하세요

  1. 전용면적: 59라는 이름만 보지 말고 소수점까지 기재된 실제 면적을 확인합니다.
  2. 공급면적: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값인지 봅니다.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한 계약면적과 섞지 않습니다.
  3. 평면도: 같은 전용면적이어도 방·거실의 배치와 수납 공간, 발코니 확장 여부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공급면적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실내도 같은 비율로 넓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면적표와 평면도를 함께 보면 공용 부분의 차이인지, 실제 생활 공간의 차이인지 구분하기 쉽습니다.

계산 근거와 다음 비교

환산식과 주거전용·주거공용·기타공용 구분은 LH 광주선운2 주택 안내자료의 면적 안내를 참고했습니다. 위 59㎡·75%는 해당 단지의 실제 주택형을 옮긴 값이 아니라 별도의 계산 예시입니다.

평수 계산기에서 면적과 전용률을 바꿔 비교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주택을 함께 보고 있다면 전용 84㎡의 면적 구분도 같은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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