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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산이 필요한가요?

계산기·표·가이드를 한 번에 검색하세요. 초성으로도 찾을 수 있어요.

기준금리 3.00% — 내 돈은 얼마나 달라지나

2026년 8월 27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p 올렸습니다. 이 변화가 대출 이자와 한도, 전월세 전환율 상한에서 얼마인지 계산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 상한 4.75% → 5.00%

기준금리가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는 선이라, 주택 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의 법정 상한이 이번 결정으로 연 5.00%가 됐습니다. 이 상한이 어떤 계약에 걸리는지와 내 보증금·월세로 바꾼 금액은 전월세 전환 계산기가, 기준금리에서 상한을 셈하는 식은 임대료 인상 상한 계산기가 설명합니다.

변동금리 대출 — 이자가 이만큼 늘어난다

대출 잔액연간 이자 변화월 변화
1억원+250,000원+20,833원
3억원+750,000원+62,500원
5억원+1,250,000원+104,167원

대출 기준금리가 기준금리 변동폭(0.25%p)만큼 움직인다고 놓은 값입니다. 실제로는 은행이 쓰는 대출 기준금리가 움직인 만큼 약정한 금리 변경 주기가 돌아올 때 반영되고, 고정금리 대출은 고정 기간에는 변하지 않습니다. 고정·변동 사이에서 옮길지 고민한다면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에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넣어 견줘 두세요.

신규 대출 — 한도가 줄어든다

소득으로 정하는 DSR 한도는 금리가 오르면 줄고 내리면 늘어납니다. 연봉 5,000만원인 사람이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는 경우를 DSR 계산기 방식으로 셈하면(은행권 40%, 기본 스트레스 금리 1.5%p), 시중금리 4.00%일 때 2억 9,354만원이던 한도가 4.25%에서는 2억 8,560만원으로 약 794만원(2.7%) 작아집니다.

상가·건물의 RTI 한도는 이자만 보므로 금리에 반비례합니다. 월세 800만원을 받는 건물을 비주택 RTI 1.5배로 셈하면 같은 변동에 RTI 한도가 16억원에서 15억 588만원으로 5.9% 움직여, 원금 상환까지 세는 위 DSR 한도보다 변화가 큽니다.

만기가 다가온 예금을 다시 맡길 계획이라면 이자 계산기에 새 금리를 넣어 세후로 얼마를 받는지 먼저 확인해 두세요.

2026년 금통위 회의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자금조정 예금·대출 같은 거래를 할 때 기준으로 삼는 정책금리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해마다 날짜를 미리 정해 두는 본회의에서 결정하고, 경제 여건이 급변하면 임시회의를 열 수도 있습니다. 2026년 본회의는 1월 15일에 시작해 11월 26일까지 8번 잡혀 있고, 다음 결정은 2026년 10월 22일입니다.

최근 결정을 이어 보면 금리는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 4번 0.25%p씩 내려 3.50%였던 금리가 2.50%가 됐고, 13개월 동안 그대로 둔 뒤 2026년 7월 16일과 8월 27일에 0.25%p씩 올려 3.00%가 됐습니다. 2026년에 열린 회의 가운데 1월·2월·4월·5월 회의에서는 금리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위 카드의 금액은 모두 마지막 결정의 변동폭 0.25%p에서 나왔습니다.

대출금리로 넘어가는 경로

은행 대출금리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그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은행연합회 설명으로는 대출금리가 은행이 고른 대출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합쳐 정해지고, 약정서에는 ‘잔액기준 COFIX + 1.3%’, ‘CD 금리 + 1.7%’처럼 적힙니다. 대출 기준금리로는 COFIX, CD 금리, 금융채 금리 같은 공표 금리를 쓰고, 가산금리에는 리스크·유동성·신용 프리미엄과 자본비용, 업무원가, 법적비용, 기대이익률, 부수거래 감면금리 같은 가감조정 전결금리가 들어갑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초단기금리인 콜금리에 곧바로 영향을 주고, 이어 장단기 시장금리와 예금·대출 금리의 변동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그 속도는 지표마다 다릅니다. 은행연합회는 매일 고시되는 CD 금리나 금융채 금리에는 기준금리 변동이 비교적 빨리 반영되지만, 매달 공시하는 신규취급액기준·잔액기준 COFIX에는 한 달 넘게 걸릴 수 있고 잔액기준은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기까지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채권시장의 수급 같은 다른 요인이 크면 대출 기준금리가 기준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때도 있습니다.

예금 금리가 COFIX로 들어가는 연결

COFIX는 은행연합회가 국내 8개 은행에서 자금조달 정보를 받아 만드는 자금조달비용지수입니다.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전환사채 제외) 여덟 가지 수신상품의 금액과 금리를 가중평균하므로, 은행이 예금에 주는 금리가 움직이면 COFIX가 따라 움직이고 COFIX에 연동된 대출의 금리가 다시 바뀝니다.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한 달 동안 새로 받은 수신의 가중평균금리이고, 잔액기준 COFIX는 그달 말에 남아 있는 수신 잔액의 가중평균금리입니다.

이 페이지의 대출 이자와 한도는 대출 기준금리가 변동폭만큼 똑같이 움직인다고 놓고 셈했습니다. 한국은행도 기준금리가 경제로 퍼지는 경로는 길고 복잡하며 경제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만큼, 표의 금액은 이번 결정의 크기를 가늠하는 잣대로 쓰고 실제 이자는 은행이 알려 주는 새 적용 금리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준금리가 바뀌면 내 대출 이자도 바로 바뀌나요?
변동금리 대출은 약정한 금리 변경 주기(은행연합회가 드는 예로 3·6·12개월 등)가 돌아올 때, 그동안 COFIX 같은 대출 기준금리가 움직인 만큼 금리가 바뀝니다. 고정금리 대출은 고정 기간에는 그대로입니다. 대출 기준금리가 이번 변동폭 0.25%p만큼 움직였다면 3억원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는 연 750,000원 늘어납니다.
대출 약정서에 적힌 ‘기준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인가요?
같은 말이지만 다른 숫자입니다. 약정서의 기준금리는 은행이 대출금리를 정할 때 쓰는 대출 기준금리로, COFIX·CD 금리·금융채 금리 같은 공표 금리입니다. 내 대출이 어느 지표에 연동되는지 확인해야 이번 결정이 언제, 얼마나 반영될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바뀌면 예금 금리도 따라가나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변경이 장단기 시장금리와 예금·대출 금리의 변동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폭과 시점은 은행과 상품마다 다르고, 가입할 때 금리를 확정한 예금이라면 만기까지 그 금리를 받으며 새 금리는 새로 가입하거나 다시 맡길 때 적용됩니다.
다음 금통위는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22일입니다. 이 페이지의 숫자는 지금 기준금리(3.00%)로 계산되며, 결정이 바뀌면 함께 갱신됩니다.

기준 출처: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 한국은행 통화정책 효과의 파급 · 은행연합회 대출금리에 대한 이해 · 은행연합회 COFIX 개요

2026년 세율·요율 기준 · 적용 조건과 출처는 각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