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빙 이자 계산기
이월 잔액이 언제 없어지고 이자는 얼마인지
리볼빙 조건
다 갚는 데 걸리는 기간
43개월
결과 저장·공유
| 첫 달 이자 | 45,000원 |
| 총 이자 | 443,230원 |
| 총 상환액 | 3,443,230원 |
앞으로 6개월
| 개월 | 결제액 | 이자 | 남는 잔액 |
|---|---|---|---|
| 1개월 | 345,000원 | 45,000원 | 2,700,000원 |
| 2개월 | 310,500원 | 40,500원 | 2,430,000원 |
| 3개월 | 279,450원 | 36,450원 | 2,187,000원 |
| 4개월 | 251,505원 | 32,805원 | 1,968,300원 |
| 5개월 | 226,354원 | 29,524원 | 1,771,470원 |
| 6개월 | 203,719원 | 26,572원 | 1,594,323원 |
리볼빙은 결제를 미루는 대가로 높은 수수료(이자)를 무는 구조입니다. 잔액 3,000,000원을 결제비율 10%로 끌면 이자만 443,230원을 냅니다. 금리가 더 낮은 대출로 옮겨 한 번에 갚는다면 그 이자는 대출 상환 계산기에 같은 금액과 새 금리를 넣어 견줘 보세요.
결제 비율을 높이면 기간과 이자가 함께 줄어듭니다. 비율을 30%로 올려 보고 총 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잔액 300만원, 언제 다 갚게 될까
리볼빙은 결제일에 약정한 비율만 갚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넘기는 약정이라, 얼마 동안 이자를 내게 되는지가 결제 비율과 금리로 정해집니다. 약정 비율 10%, 연 18%로 두면 이 잔액은 43개월 뒤에야 끝나고, 그동안 이자로 443,230원을 냅니다. 처음 12번의 결제일에 낸 돈을 모으면 2,475,613원이고 그 가운데 322,903원이 이자인데, 1년이 지나도 잔액은 847,290원 남습니다. 수수료율은 한 달로 나누면 작아 보이지만 천천히 줄어드는 잔액 전체에 매달 붙습니다.
결제일에 나가는 돈은 원금 몫과 그달 이자의 합
이 계산기는 매달 이월 잔액에 약정 결제 비율을 곱한 원금 몫과, 잔액에 연 이자율의 12분의 1을 곱한 이자를 더해 그달 결제액으로 봅니다. 위 조건이라면 첫 결제일에 원금 300,000원과 이자 45,000원을 더한 345,000원이 나가고, 잔액은 27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잔액이 줄수록 비율로 계산한 원금 몫도 작아져 좀처럼 끝나지 않으므로, 계산기는 원금 몫이 1만원보다 작아지면 1만원을 갚는 것으로 처리합니다. 이 1만원은 이 계산기가 정한 값이라, 카드사가 약관으로 정한 최소결제금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약정 비율별로 끝나는 달
| 약정 비율 | 다 갚는 기간 | 총 이자 | 첫 달 결제액 |
|---|---|---|---|
| 10% | 43개월 | 443,230원 | 345,000원 |
| 20% | 24개월 | 223,490원 | 645,000원 |
| 30% | 16개월 | 149,400원 | 945,000원 |
| 50% | 10개월 | 89,847원 | 1,545,000원 |
같은 잔액과 금리에서 비율을 20%로 올리면 24개월·이자 223,490원, 30%면 16개월·149,400원으로 줄어듭니다. 첫 달에 내는 돈은 커지지만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기 때문에, 잔액을 빨리 줄일수록 총액이 작아집니다. 새로 카드를 쓰면 그 금액이 다음 달 잔액에 더해지는데, 이 표와 계산기는 추가 사용이 없다고 가정한 결과입니다. 카드사별·신용점수별 결제성 리볼빙 수수료율은 지금 여신금융협회 공시포털의 ‘카드대출·결제성 리볼빙 신용점수별 수수료율’에 공시년월별로 실려 있어, 계산기의 연 이자율 칸에 넣을 내 카드사의 값은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 안내에서 짚어 둘 대목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여신금융협회가 2022년 8월 24일 발표한 결제성 리볼빙 개선방안에는 이용자가 알아 둘 내용이 정리돼 있습니다.
- 카드사는 리볼빙 수수료율을 통상 3개월마다 다시 산정합니다. 이미 결제한 일시불을 나눠 내는 분할납부나 카드론이 만기까지 고정 금리인 것과 다릅니다.
- 이월 잔액을 미리 갚으려면 결제 계좌에 돈을 넣은 뒤 카드사에 출금을 요청해야 합니다. 카드사가 요청 없이 빼 가는 것은 결제일의 약정 결제금액과 연체대금뿐입니다.
- 리볼빙 잔액을 중간에 갚아도 중도상환수수료는 붙지 않습니다.
- 카드사가 리볼빙과 이를 대신할 수 있는 분할납부·카드론의 금리 수준, 변동·고정 여부를 비교해 안내하고 리볼빙 수수료율 산정내역서도 주기로 했습니다.
- 이용하면 개인신용평점이 떨어질 수 있고, 약정 만기에 계약기간이 연장되지 않으면 이월 잔액 전체를 한꺼번에 갚아야 합니다.
- 신용도가 낮아진 이용자라면 수수료율이 높은 리볼빙보다 카드사별로 운영하는 대환대출 등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쓰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합니다.
- 당시 이용자 대부분(약 90%)에게 적용되던 최소결제비율 10%는 소비자 특성에 따라 높이고 차등화하기로 했고, 수수료율 공시 주기는 분기에서 월 단위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리볼빙이 뭔가요?
-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입니다. 카드 결제일에 약정한 비율(예: 10%)만 갚고 나머지는 다음 달로 넘기는 서비스로, 이월된 잔액에는 카드사와 신용평점에 따라 정해진 수수료(이자)가 붙습니다. 카드사별 평균 수수료율은 여신금융협회 공시포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볼빙이 위험한 이유는?
- 결제 금액이 작아 보여 부담을 못 느끼는 사이 잔액이 쌓이고, 높은 이자가 계속 붙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카드 사용액이 더해지면 잔액이 줄지 않고 늘어나는 상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나요?
- 리볼빙 이용 자체가 신용평가에서 부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상환 능력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보기 때문입니다. 장기간 이용하면 대출 심사에서 불리해집니다.
- 어떻게 빠져나오나요?
- 결제 비율을 올려 잔액을 빠르게 줄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금리가 더 낮은 대출로 갈아타 한 번에 갚는 방법도 있는데, 새 대출의 금리와 상환 기간으로 총이자를 먼저 계산해 리볼빙을 계속 쓸 때와 견줘야 합니다.
- 추가 카드 사용이 없다고 가정한 시뮬레이션입니다.
- 카드사별 최소결제금액·수수료 체계가 달라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금액과 자격은 개별 상황과 관할 기관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 출처: 금융위원회 · 금융위원회 신용카드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 개선방안 (2022-08-24) · 여신금융협회 공시포털: 카드대출·결제성 리볼빙 신용점수별 수수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