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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 계산기

매달 투자한 돈이 복리로 불어나는 결과

투자 계획

10년 뒤 예상 평가액

91,473,018원

결과 저장·공유

총 납입 원금60,000,000원
수익금31,473,018원
총 수익률52.5%

원금과 수익의 비율

평가액 9,147만원 중 내가 넣은 돈은 6,000만원, 불어난 돈은 3,147만원입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오른쪽(수익) 비중이 커집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넣으면 비쌀 때 적게, 쌀 때 많이 사게 되어 평단이 자연스럽게 분산됩니다. 다만 수익률은 가정일 뿐이고 실제로는 손실 구간이 몇 년씩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은 세금과 물가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연 기대수익률 칸에 물가만큼 낮춘 실질 수익률을 넣으면 평가액을 지금 돈의 가치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월 50만원이 10년 뒤 91,473,018원이 되기까지

10년 동안 매달 50만원씩 넣으면, 같은 50만원이라도 어느 달에 넣었느냐에 따라 평가액에 보태는 몫이 다릅니다. 첫 달에 넣은 50만원은 119개월 동안 불어나 1,102,470원이 되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50만원은 불어날 시간 없이 그대로 평가액에 들어갑니다.

이 계산기는 연 수익률을 12로 나눈 월 0.667%를 매달 평가액에 곱하고 그달 납입액은 월말에 더하므로, 첫 달에 넣은 돈은 그달 수익을 받지 못하고 다음 달부터 불어납니다. 기본값대로 월 50만원을 연 8%로 10년 넣으면 원금 6,000만원이 91,473,018원이 되고, 불어난 돈은 31,473,018원입니다.

월 단위로 복리를 붙이므로 1년 동안 실제로 불어나는 비율은 입력한 8%보다 조금 높은 8.30%입니다. 연 수익률로 공시된 숫자를 그대로 넣었다면 결과가 그만큼 넉넉하게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같은 조건으로 20년을 채우면 원금 1억 2,000만원에 평가액 294,510,208원으로, 불어난 돈이 넣은 돈보다 커집니다.

같은 6,000만원을 처음에 한 번에 넣었다면

시작 목돈 칸에 6,000만원을 넣고 매월 투자액을 0으로 두면, 같은 8%로 10년 뒤 평가액은 133,178,414원입니다. 매달 나눠 넣은 91,473,018원보다 41,705,396원 많습니다. 수익률이 매달 똑같고 0보다 크다고 가정하면 먼저 넣은 돈이 더 오래 불어나므로 한 번에 넣는 쪽이 앞섭니다. 수익률이 0이면 두 방식의 결과가 같습니다.

다만 이 비교만으로 거치식이 낫다고 결론 내기는 어렵습니다. 적립식을 고르는 이유는 목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고, 들어가는 시점을 여러 달로 나눠 한 번의 고점에 전부 사는 일을 피하는 데 있습니다. 가격이 매달 같다고 보는 이 계산기로는 그 효과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평균 매입가가 낮아지는 효과는 가격이 흔들릴 때만 생긴다

매달 100만원씩 4개월 동안 주가가 10,000원, 8,000원, 12,500원, 10,000원이었다고 해 봅시다. 넣는 돈이 같으니 8,000원이던 달에는 125주, 12,500원이던 달에는 80주를 사게 되고, 모두 405주에 평균 매입가는 9,877원입니다. 같은 4개월 가격을 단순 평균한 10,125원보다 낮습니다. 가격이 한 번도 움직이지 않으면 두 값은 같아지므로, 이 효과는 수익률을 고정해 둔 위 계산 결과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 매수 내역이 있다면 평단가 계산기에 달마다 넣어 이 차이를 직접 잴 수 있습니다.

연 4~10%로 바꿔 본 10년 뒤

월 50만원, 10년을 그대로 두고 연 수익률만 바꾸면 평가액은 아래처럼 달라집니다.

연 수익률평가액수익금
4%73,624,902원13,624,902원
6%81,939,673원21,939,673원
8%91,473,018원31,473,018원
10%102,422,489원42,422,489원

기본값 8%를 6%로 낮추기만 해도 평가액은 81,939,673원으로 9,533,345원 줄어듭니다. 원금은 그대로이고 줄어든 금액은 모두 수익금에서 빠진 몫입니다. 수익률 칸에 0을 넣어 보면 평가액이 원금과 같은 60,000,000원이 되어, 결과 화면의 수익금 전부가 이 칸의 가정에서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가를 뺀 실질 가치는 인플레이션 계산기, 은퇴에 필요한 자산 규모는 FIRE 계산기가 따로 계산합니다. 같은 원금 6,000만원을 넣어도 표의 4% 줄과 10% 줄은 평가액이 28,797,587원 벌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립식 투자가 뭔가요?
매달 정해진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방식(DCA)입니다. 가격이 비쌀 때는 적은 수량을, 쌀 때는 많은 수량을 사게 되어 평균 매입단가가 자연스럽게 분산됩니다. 목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대수익률은 몇 %로 넣나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미래 수익률은 누구도 보장하지 않으므로 낙관적인 값과 보수적인 값을 각각 넣어 두 결과를 나란히 놓고 보세요. 월 50만원을 10년 넣을 때 연 6%와 8%만 비교해도 평가액이 9,533,345원 차이 납니다.
물가는 어떻게 반영하나요?
이 계산기는 물가를 따로 입력받지 않아 평가액이 그때의 돈으로 나옵니다. 지금 돈의 가치로 보려면 연 기대수익률 칸을 물가만큼 낮춰 넣는데, 명목 8%와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2%라면 1.08 ÷ 1.02 − 1로 5.88%입니다. 두 수를 빼기만 한 6%를 넣으면 평가액이 521,059원 크게 나옵니다.
세금은 반영되나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상장주식은 대주주가 아니고 증권시장에서 거래했다면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가 없지만 배당에는 15.4%가 원천징수되고, 해외주식은 연 250만원 공제 뒤 양도차익에 22%가 붙습니다. 실제 세후 금액은 이보다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