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계산기
물가를 감안한 미래 화폐가치와 실질 구매력
금액과 기간
20년 뒤 100,000,000원의 실질 가치
61,027,094원
| 지금 금액 | 100,000,000원 |
| 구매력 손실 | -38,972,906원 |
| 20년 뒤 실질 가치 | 61,027,094원 |
반대로 보면
지금 100,000,000원인 물건을 20년 뒤에 사려면 163,861,644원이 필요합니다. 연 2.5%가 유지되면 돈의 구매력은 약 28.1년마다 절반이 됩니다.
예금 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잔고는 늘어도 살 수 있는 물건은 줄어듭니다. 이자에서 15.4% 세금까지 떼고 나면 실질 수익이 마이너스인 경우가 흔합니다.
돈을 그대로 두면 조용히 줄어든다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데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드는 것이 인플레이션입니다. 연 2.5%만 가정해도 1억원의 구매력은 20년 뒤 약 6,100만원 수준이 됩니다. 잃어버린 3,900만원은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기 때문에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교 기준은 “금리 − 물가”다
예금 금리가 3%이고 물가가 3%면 실질 수익률은 0%입니다. 여기에 이자소득세 15.4%까지 떼면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은행 금리를 볼 때 물가와 세금을 함께 놓고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노후 자금 목표를 세운다면 FIRE 계산기에서 물가를 반영한 목표 자산을 잡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물가상승률은 몇 %로 넣어야 하나요?
-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가 2%라 장기 계획에는 2~2.5%를 많이 씁니다. 다만 체감 물가는 이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3~4%로도 계산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값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직접 넣도록 했습니다.
- 예금에 넣어두면 물가를 이기나요?
- 이자율이 물가상승률보다 높아야 이깁니다. 여기에 이자소득세 15.4%까지 감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 3% 예금은 세후 약 2.54%라, 물가가 3%면 실질 수익은 마이너스입니다.
- 72법칙이 뭔가요?
- 72를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 되는 기간이 나오는 어림셈입니다. 물가에도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어서, 물가가 연 3%면 72 ÷ 3 = 24년마다 물가가 두 배(=돈의 가치가 절반)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 입력한 물가상승률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한 단순 계산입니다.
- 실제 물가는 품목별로 크게 다르며(주거·교육·식료품 등) 개인 체감과 차이가 납니다.
기준 출처: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