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GR 계산기
연평균 복합 성장률 · 72법칙으로 보는 2배 기간
투자 결과
연평균 복합 성장률 (CAGR)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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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수익률 | 100.0% |
| 수익금 | 10,000,000원 |
| 연평균 (CAGR) | 7.18% |
이 수익률이면 2배가 되는 기간
72법칙은 암산용 어림셈입니다. 수익률이 5~15% 구간이면 정확한 값과 거의 맞고, 그 밖으로 나가면 오차가 커집니다.
총 수익률 100%를 기간으로 그냥 나누면 10.00%지만, 복리를 반영한 실제 연평균은 7.18%입니다. 기간이 1년보다 길면 단순 평균이 실제보다 높게 나오므로 수익률을 비교할 때는 CAGR을 써야 합니다.
10년에 두 배면, 해마다 몇 %씩 불어난 셈일까
CAGR은 나중 금액을 처음 금액으로 나눈 배수에 (1 ÷ 기간)제곱을 하고 1을 뺀 값입니다. 1,000만원이 10년 뒤 2,000만원이 됐다면 배수 2의 10제곱근에서 1을 뺀 것이라 연 7.18%입니다. 검산은 거꾸로 하면 됩니다. 1,000만원에 (1 + 0.0718)를 10번 곱하면 2,000만원으로 돌아옵니다.
같은 식을 거꾸로 쓰면 목표에 필요한 수익률이 나옵니다. 1,000만원을 5년 뒤 1,500만원으로 만들고 싶다면 나중 금액 칸에 목표를 넣으면 되고, 답은 연 8.45%입니다. 이 숫자를 예금 금리나 펀드의 과거 CAGR과 나란히 놓으면 목표가 현실적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른 해와 내린 해가 섞이면 산술평균은 빗나간다
첫해 +50%, 이듬해 -50%라면 두 해 수익률의 산술평균은 0%지만 원금은 75%만 남습니다. 같은 결과를 CAGR로 바꾸면 연 -13.4%입니다. 절반을 잃은 뒤 원금을 되찾으려면 남은 돈이 두 배가 되어야 하므로, 손실 폭이 클수록 산술평균은 실제 성과보다 좋게 보입니다. 계산기는 처음과 나중 금액만 보므로 중간에 어떤 길을 거쳤든 이 왜곡이 끼어들지 않습니다.
1년보다 짧은 기간에서는 순서가 바뀐다
수익이나 손실이 있고 기간이 1년보다 길면, 총 수익률을 햇수로 나눈 값이 CAGR보다 높습니다. 1년보다 짧으면 반대이고, 총 수익률이 0이거나 기간이 딱 1년이면 둘이 같습니다. 1,000만원이 6개월 만에 1,100만원이 됐다면 총 수익률 10%를 0.5년으로 나눈 값은 20.0%인데, CAGR은 같은 속도가 1년 내내 복리로 이어진다고 보고 21.0%로 계산합니다. 반년 성과를 1년 치로 늘려 놓은 숫자라서, 이 속도가 계속된다는 근거가 없다면 크게 믿을 값이 아닙니다.
기간이 다른 두 상품을 견줄 때
3년에 40%를 낸 상품과 5년에 60%를 낸 상품은 총 수익률만 보면 뒤쪽이 커 보이지만, CAGR로 바꾸면 연 11.9%와 9.9%로 앞쪽이 빠릅니다. 다만 두 숫자의 바탕이 같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처음과 나중 금액만 받으므로 중간에 더 넣은 돈이 있거나, 한쪽은 배당을 재투자한 금액이고 다른 쪽은 아니라면 같은 방식으로 잰 CAGR이 아닙니다. 매달 돈을 더 넣는 투자는 적립식 투자 계산기가 납입 시점별로 따로 불려 계산하고, 물가를 뺀 실질 성장은 인플레이션 계산기가 다룹니다.
72의 법칙은 어림셈이다: 수익률별 오차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햇수를 어림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햇수는 ln 2 ÷ ln(1 + 수익률)이고, 72법칙은 이 로그 계산을 암산하기 쉽게 바꾼 근사식일 뿐 어떤 규정도 아닙니다. 계산기의 ‘정확한 계산’ 줄이 이 로그 식을 씁니다. 아래 표는 두 방식의 결과를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 연 수익률 | 72법칙 | 정확한 값 | 차이 |
|---|---|---|---|
| 2% | 36.00년 | 35.00년 | +1.00년 |
| 4% | 18.00년 | 17.67년 | +0.33년 |
| 6% | 12.00년 | 11.90년 | +0.10년 |
| 8% | 9.00년 | 9.01년 | −0.01년 |
| 10% | 7.20년 | 7.27년 | −0.07년 |
| 12% | 6.00년 | 6.12년 | −0.12년 |
| 15% | 4.80년 | 4.96년 | −0.16년 |
| 20% | 3.60년 | 3.80년 | −0.20년 |
| 30% | 2.40년 | 2.64년 | −0.24년 |
표를 보면 8%에서는 9.00년과 9.01년으로 거의 같지만, 2%에서는 72법칙이 1.00년 길게, 30%에서는 0.24년 짧게 나옵니다. 차이 열의 부호는 8% 근처에서 바뀝니다. 72는 그 언저리 수익률에서 로그 식과 거의 같아지는 숫자입니다. 저금리 예금이나 높은 성장률처럼 이 구간에서 멀리 떨어진 값이라면 어림셈보다 계산기의 정확한 값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CAGR이 뭔가요?
- 연평균 복합 성장률(Compound Annual Growth Rate)입니다. 여러 해에 걸친 총 수익률을 복리를 감안해 매년 몇 %씩 성장한 것과 같은지로 환산한 값입니다. 서로 다른 기간의 투자 성과를 비교할 때 씁니다.
- 총 수익률을 기간으로 나누면 안 되나요?
- 안 됩니다. 10년에 100% 수익이면 단순 평균은 연 10%지만 실제 CAGR은 7.18%입니다. 복리로 굴러가기 때문에 매년 7.18%씩만 늘어도 10년이면 두 배가 됩니다. 수익이나 손실이 있고 기간이 1년보다 길면 단순 평균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 72법칙은 얼마나 정확한가요?
- 72를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 되는 햇수가 나오는 어림셈입니다. 수익률 5~15% 구간에서는 정확한 값과의 차이가 0.2년 이내로 잘 맞고, 그 밖으로 나가면 오차가 커집니다. 암산으로 감을 잡는 용도입니다.
- 손실이 나면 CAGR이 어떻게 되나요?
- 마이너스로 나옵니다. 1,000만원이 5년 뒤 800만원이 되었다면 CAGR은 약 -4.4%입니다. 매년 4.4%씩 줄어든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 세금·수수료·추가 납입은 반영하지 않은 단순 계산입니다.
-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금액과 자격은 개별 상황과 관할 기관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