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금액 저축 계산기
목표까지 매달 얼마씩 넣어야 하는지 역산
목표
적금 조건
매달 넣어야 하는 금액
796,95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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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납입 원금 | 28,690,344원 |
| 세후 이자 | 1,309,678원 |
| 이자 덕에 덜 넣는 금액 (월) | 36,380원 |
이자가 없다면
이자를 전혀 못 받는다면 매달 833,334원을 넣어야 합니다. 금리 3.5% 덕분에 36,380원씩 덜 넣어도 같은 목표에 닿습니다.
적금은 매달 넣은 돈이 남은 개월만큼만 이자를 받습니다.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치 이자만 붙기 때문에, 표면 금리보다 체감 수익이 낮습니다.
이자에서 15.4%가 빠진 금액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이나 비과세종합저축처럼 비과세 상품이면 이자를 그대로 받아 목표에 더 빨리 닿습니다.
3년 뒤 3,000만원, 매달 얼마씩이면 될까
금리가 0보다 크다면 적금으로 목표를 채울 때 매달 넣을 돈은 목표 금액을 기간으로 똑같이 쪼갠 금액보다 적습니다. 매달 넣은 돈에 만기까지 붙는 이자가 그 차이를 메웁니다. 3년(36개월)에 3,000만원, 금리 3.5%라면 월 796,954원입니다. 이자가 전혀 없다면 833,334원을 넣어야 하므로 이자 덕에 매달 36,380원을 덜 넣는 셈입니다. 그렇게 부은 돈은 모두 28,690,344원이고, 세금을 뗀 이자 1,309,678원이 더해져 목표에 닿습니다.
이 숫자는 적금 이자 구조를 거꾸로 푼 값입니다. 적금은 첫 달에 넣은 돈이 n개월,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이 1개월 이자를 받습니다. 월 납입액을 x라고 하면 만기에 받는 돈은 원금 n·x에 세후 이자 x × (금리 ÷ 12) × n(n+1)/2 × (1 − 세율)을 더한 값이므로, 목표 금액을 n + (금리 ÷ 12) × n(n+1)/2 × (1 − 세율)로 나누면 x가 나옵니다. 계산기는 이 값을 원 단위로 올림해 목표에 모자라지 않게 합니다.
세율 자리의 15.4% =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식에 들어가는 세율은 이자소득세입니다. 소득세법 제129조 제1항 제1호 라목이 이자소득의 원천징수세율을 14%로 정하고, 지방세법 제103조의13이 그 소득세의 10%를 개인지방소득세로 함께 떼도록 해 14% + 1.4% = 15.4%가 됩니다. ‘비과세 상품’ 버튼을 누르면 세율 자리가 0이 되어 같은 목표에 월 790,671원, 과세일 때보다 6,283원 적게 넣으면 됩니다.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한 해 2,000만원 이하이면서 원천징수됐다면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으므로(소득세법 제14조 제3항 제6호) 세금은 여기서 끝납니다. 이 예시의 이자는 그 선에 한참 못 미칩니다. 다만 적금 이자는 실제로 지급받는 날 소득이 되므로(소득세법 시행령 제45조) 만기에 한꺼번에 받는 상품은 그해 금융소득에 한 번에 잡힙니다. 같은 해에 다른 예금 이자나 배당이 많다면 합산 여부를 따로 봐야 합니다. 정부기여금이 붙는 비과세 적금의 만기 금액은 청년미래적금 계산기에서 기여금을 더해 나옵니다.
단리와 월복리, 3년 치 이자 차이
이 계산기는 적금 이자를 단리로 계산합니다. 복리로 이자를 주는 상품이라면 결과보다 이자가 조금 더 붙는데, 그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목돈을 맡기는 예금으로 견줘 보면 잘 보입니다. 1,000만원을 3년간 3.5%로 맡기면 세전 이자는 단리 1,050,000원, 월복리 1,105,408원이고, 15.4%를 뗀 뒤로는 888,300원과 935,176원으로 46,876원 차이가 납니다.
‘이미 모은 금액’ 칸도 보수적으로 다룹니다. 계산기는 목표에서 그 금액만 빼고 나머지를 적금으로 채우는 월 납입액을 내고, 모은 돈에 앞으로 붙을 이자는 넣지 않습니다. 위의 1,000만원을 이미 모아 예금에 넣어 둔다면 3년 동안 세후 888,300원(단리)이 더 생기므로, 실제로는 계산 결과보다 목표에 조금 일찍 닿습니다.
금리 1%p와 기간 2년, 월 납입액을 더 바꾸는 쪽
금리를 3.5%에서 4.5%로 1%p 올려도 월 납입액은 787,136원으로 9,818원 줄어드는 데 그칩니다. 반면 같은 3,000만원을 5년(60개월)에 모으기로 하면 월 465,005원이 됩니다.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더 높은 금리를 찾기보다 목표 시점이나 금액을 먼저 조정하는 편이 계획을 크게 바꿉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이자를 감안하면 얼마나 덜 넣나요?
- 금리와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3년에 3,000만원을 모을 때 금리 3.5%면 이자가 없을 때보다 매달 36,380원을 덜 넣어도 됩니다. 같은 목표를 5년에 모으면 세후 이자가 목표에서 차지하는 몫이 4.4%에서 7.0%로 커집니다.
- 적금 이자는 왜 생각보다 적나요?
- 매달 넣은 돈이 남은 개월 수만큼만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치 이자만 붙습니다. 표면 금리의 절반 남짓이 실제 체감 수익이 됩니다.
- 이미 모은 돈이 있으면요?
- 입력하면 그만큼 빼고 계산합니다. 다만 기존 금액에 붙는 이자는 반영하지 않는 보수적 계산이라, 실제로는 조금 더 여유가 있습니다.
- 목표를 못 채울 것 같으면?
- 기간을 늘리거나 목표를 낮추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기본값(3년·3,000만원·3.5%)에서 금리를 4%로 0.5%p 올리면 월 납입액이 4,940원 줄지만, 기간을 48개월로 1년 늘리면 207,583원 줄어듭니다.
- 적금 단리·정액 납입 기준의 역산입니다.
- 기존 보유 금액에 붙는 이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금액과 자격은 개별 상황과 관할 기관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세율·요율 기준 · 적용 조건과 출처는 각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