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비교 계산기
여러 상품의 세후 이자를 한 번에 · 최대 4개
상품 1
상품 2
가장 유리한 상품 — B 은행 예금
3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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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금 | 10,000,000원 |
| 세전 이자 | 350,000원 |
| 비과세 | 0원 |
| 만기 수령액 | 10,350,000원 |
세후 이자 순위
| 상품 | 금리 | 세후 이자 | 만기 |
|---|---|---|---|
| ★B 은행 예금비과세 | 3.5% | 350,000원 | 10,350,000원 |
| A 은행 예금 | 4% | 338,400원 | 10,338,400원 |
1등과 꼴등의 차이는 11,600원입니다.
금리 숫자만 보면 안 됩니다. 이자소득세 15.4%를 떼고 나면 순위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비과세 3.5%는 과세 기준으로 약 4.14%와 같습니다.
같은 금리라도 예금은 목돈 전체가 기간 내내 이자를 받고, 적금은 매달 넣은 돈이 남은 개월만큼만 받습니다. 그래서 총 납입액이 같아도 적금 이자가 예금의 절반 남짓입니다.
3.5% 비과세 예금이 4% 과세 예금을 앞선 계산
A 은행 예금(연 4%, 과세)은 B 은행 예금(연 3.5%, 비과세)보다 금리가 0.5%p 높지만, 두 곳에 1,000만원씩 12개월을 맡기면 만기에 더 많이 받는 쪽은 B입니다. A는 세전 이자 400,000원에서 이자소득세 61,600원을 떼 338,400원을 받고, B는 350,000원을 그대로 받아 B가 11,600원 앞섭니다.
과세 상품이 비과세 3.5%와 같은 세후 이자를 남기려면 세전 금리가 3.5 ÷ (1 − 0.154) = 4.14%여야 하므로, 과세 4%는 그 선에 못 미칩니다. 세율 15.4%는 소득세법 제129조가 정한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 14%에 지방세법 제103조의13의 개인지방소득세를 더한 값입니다. 비과세 여부가 섞인 비교에서는 표면 금리 대신 이렇게 환산한 금리로 줄을 세워야 순서가 맞습니다.
원금 대비 1.83%로 보이는 적금 연 4%
월 100만원씩 12개월, 연 4% 적금을 넣으면 원금 1,200만원에 세전 이자 260,000원, 세후 219,960원이라 원금 대비 세후 수익률은 1.83%입니다. 은행이 약속한 금리를 덜 준 것은 아닙니다. 납입 시점이 회차마다 달라 1년 동안 은행에 머문 돈은 평균 650만원이었고, 650만원에 4%를 1년 붙이면 정확히 260,000원입니다.
비교표의 ‘세후 이자’는 이렇게 머문 기간까지 반영된 금액이라, 예금과 적금을 한 표에 넣어도 공정하게 견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금의 원금 대비 수익률을 예금 금리와 나란히 놓고 “적금이 훨씬 불리하다”고 읽으면 돈이 은행에 머문 기간이 다르다는 점을 놓치게 됩니다.
1,200만원을 한 번에 넣은 예금과의 차이
그 1,200만원이 처음부터 손에 있었다면 12개월 4% 예금의 세후 이자는 406,080원으로 적금보다 186,120원 많습니다. 목돈이 이미 있을 때는 예금 쪽이 이자를 더 받는 구조이고, 적금은 목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의 상품입니다. 두 상품을 한 표에 넣는다면 기간을 같게 맞추고, 우대금리처럼 조건을 채워야 받는 금리는 조건을 채울 수 있을 때만 넣으세요. 계산기는 우대 조건 충족 여부를 따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금리를 따라 여러 곳에 나눠 넣는다면 예금자보호 한도도 함께 보세요. 2025년 9월 1일부터 금융회사별로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억원까지 보호되며(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제18조 제7항, 그 전에는 5천만원), 한 금융회사에 이를 넘겨 맡긴 몫은 보호 밖입니다. 매달 얼마를 넣어야 목표에 닿는지는 목표금액 저축 계산기가 거꾸로 계산합니다.
세전 금리를 세후로 바꿔 읽는 표
| 금리 | 과세일 때 세후 | 이 금리의 비과세와 같아지는 과세 금리 |
|---|---|---|
| 3% | 2.538% | 3.55% |
| 3.5% | 2.961% | 4.14% |
| 4% | 3.384% | 4.73% |
| 4.5% | 3.807% | 5.32% |
| 5% | 4.230% | 5.91% |
가운데 열은 과세 상품의 금리에 0.846을 곱한 값으로, 은행 광고의 금리를 손에 쥐는 금리로 바꾼 것입니다. 오른쪽 열은 그 줄의 금리가 비과세일 때 과세 상품이 따라잡으려면 필요한 금리입니다. 예를 들어 비과세 4%를 두고 과세 상품을 고민한다면 4.73%보다 높아야 세후 이자가 앞섭니다. 두 열 모두 단리 예금 기준이며, 적금이라도 같은 조건끼리라면 순위는 이 표와 같게 움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금리가 높은 게 항상 유리한가요?
- 아닙니다. 이자소득세 15.4%를 떼고 나면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비과세 3.5% 상품은 과세 기준으로 약 4.14%와 같아서 과세 4% 상품보다 유리합니다. 반드시 세후로 비교해야 합니다.
- 예금과 적금은 왜 이자가 다른가요?
- 예금은 목돈 전체가 기간 내내 이자를 받지만, 적금은 매달 넣은 돈이 남은 개월 수만큼만 이자를 받습니다. 총 납입액이 같아도 적금 이자가 예금의 절반 남짓인 이유입니다.
- 단리와 복리 차이가 큰가요?
- 기간이 짧으면 거의 차이가 없고, 길어질수록 벌어집니다. 이 계산기는 예금을 단리로 계산하고, '월복리'를 켜면 매달 붙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가입하려는 상품이 어느 방식인지는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 비과세 상품은 어떤 게 있나요?
- 청년미래적금, 비과세종합저축(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 ISA의 비과세 한도 안 수익 등이 있습니다. 자격이 되면 같은 금리라도 실수령이 크게 달라집니다.
- 단리·정액 납입 기준이며 은행 상품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우대금리 조건 충족 여부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금액과 자격은 개별 상황과 관할 기관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 출처: 소득세법 제129조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위원회
2026년 세율·요율 기준 · 적용 조건과 출처는 각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