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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계산기

우대율 적용 후 실제 환율과 받는 금액

환율

환전 금액

받는 외화

9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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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준율1,400
실제 적용 환율1402.45
환전 수수료2,446원
우대로 아낀 금액21,671원

우대율은 환율이 아니라 수수료에 적용됩니다. 스프레드 1.75%에 우대 90%면 실제 수수료는 0.175%가 되고, 적용 환율은 매매기준율의 1.00175배가 됩니다. 우대 100%면 매매기준율 그대로 환전하는 것입니다.

적용 환율은 매매기준율 위에 스프레드를 얹은 값

환전 계산의 출발점인 매매기준율은 한국은행 민원 FAQ의 설명대로 최근 거래일에 외국환중개회사를 거쳐 거래된 미 달러화 현물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한 시장평균환율입니다. 은행은 이 값에 수수료 등을 더하거나 빼서 고객에게 적용할 대고객매매율을 정하는데, 고객이 외화를 살 때는 매매기준율보다 높은 환율을, 팔 때는 낮은 환율을 씁니다. 대고객매매율이 은행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이 답변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은행연합회 외환길잡이는 매매기준율과 ‘현찰 살 때 환율’의 차액을 환전수수료(외화현찰매매 스프레드)라고 부르고, 우대율은 바로 이 차액에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이 계산기도 같은 식을 씁니다. 적용 환율 = 매매기준율 × (1 + 스프레드 × (1 − 우대율))이고, 넣은 원화를 이 환율로 나눈 값이 받는 외화입니다. 환전 수수료 칸은 넣은 원화 가운데 남은 스프레드에 해당하는 몫입니다.

기본값으로 따라가 보기

매매기준율 1,400원, 스프레드 1.75%, 우대 90%라면 적용 환율은 1,402.45원입니다. 1,400,000원을 바꾸면 998.25달러를 받고, 그 안에 든 환전 수수료는 2,446원입니다. 우대가 없을 때와 비교하면 우대로 21,671원어치를 더 받는 셈입니다. 결과 칸의 환전 수수료는 넣은 원화 × 남은 스프레드 ÷ (1 + 남은 스프레드)로 구하고, ‘우대로 아낀 금액’은 우대 없이 받았을 외화와의 차이를 적용 환율로 원화 환산한 값입니다. 계산 기준이 달라서 두 칸을 더하면 우대가 없을 때의 수수료 24,079원과 38원 차이가 납니다.

우대율적용 환율받는 달러환전 수수료
0%1,424.50원982.8024,079원
50%1,412.25원991.3312,144원
90%1,402.45원998.252,446원
100%1,400.00원1,000.000원

같은 1,400,000원이라도 우대가 없으면 982.80달러, 우대 50%면 991.33달러, 100%면 1,000.00달러를 받습니다. 우대율을 50%에서 90%로 올리면 수수료는 12,144원에서 2,446원으로 9,698원 줄어듭니다. 수수료는 넣은 원화에 비례하므로, 환전액이 열 배면 이 차이도 열 배가 됩니다.

기본 스프레드 1.75%는 어디서 온 숫자인가

기본값 1.75%는 한국은행이 2021년 2월 교육 자료에서 ‘달러의 경우 현찰 매매 시 환전수수료율’로 든 숫자입니다. 같은 자료는 경제가 안정적이고 국내 거래량이 풍부한 통화는 환전수수료가 낮고, 그렇지 못한 통화는 높다고 설명합니다. 은행연합회도 인천공항 지점에는 일반 영업점과 다른 환전수수료율이 적용된다고 안내하므로, 은행·통화·지점에 따라 넣을 값이 달라집니다. 거래할 곳의 매매기준율과 ‘살 때’ 환율을 함께 확인했다면 (살 때 환율 ÷ 매매기준율 − 1) × 100이 그곳의 스프레드(%)입니다.

다시 원화로 바꾸거나 해외주식을 산다면

이 계산기는 원화로 외화를 사는 쪽만 계산합니다. 쓰고 남은 외화를 원화로 되팔 때는 은행이 매매기준율보다 낮은 환율로 사들이므로 스프레드를 한 번 더 부담합니다. 환전한 돈으로 산 해외주식을 팔 때도 이익은 원화로 환산해 따지므로, 달러 기준 손익과 해외주식 양도세 계산기에 넣을 원화 손익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 경비든 투자금이든 되팔 가능성이 있다면, 필요한 만큼만 바꾸는 것이 이 왕복 스프레드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환율 우대 90%가 무슨 뜻인가요?
환율을 90% 깎아 준다는 뜻이 아니라 환전 수수료(스프레드)를 90% 깎아 준다는 뜻입니다. 스프레드가 1.75%라면 우대 90%를 받아 실제 수수료는 0.175%가 됩니다. 우대 100%면 매매기준율 그대로 환전합니다.
매매기준율은 어디서 보나요?
은행 앱이나 포털 금융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정적 사이트라 실시간 시세를 가져오지 않으므로, 확인한 값을 직접 넣어야 정확합니다.
현찰과 송금 수수료가 다른가요?
다를 수 있습니다. 은행은 현찰 환율과 전신환(송금) 환율을 따로 고시하므로 기본 스프레드가 다릅니다. 같은 우대율이라도 기본 스프레드가 다르면 결과가 달라지니, 실제로 거래할 방식의 환율을 보고 스프레드를 넣으세요.
환전 수수료를 아끼려면?
은행연합회 외환길잡이의 '은행별 주요통화 인터넷환전수수료 우대율 비교'에서 은행과 통화별 우대율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주거래 은행의 우대 조건과 함께 비교해 보세요. 수수료는 환전 금액에 비례하므로 금액이 클수록 우대율 1%p의 차이가 커집니다.

기준 출처: 한국은행 —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8편(환율) · 은행연합회 외환길잡이 — 인터넷환전수수료 우대율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