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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산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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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인상 계산기

인상분에서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현재 연봉

부양가족 수 (본인 포함)
1

인상 조건

월 실수령액 증가

+158,674원

결과 저장·공유

인상 후 연봉52,500,000원
인상 전 월 실수령액3,571,586원
인상 후 월 실수령액3,730,260원
연간 실수령 증가+1,904,088원

인상분은 어디로 가나

연봉 인상분 (세전)2,500,000원
실제 손에 들어오는 금액 (연)1,904,088원
세금·4대보험으로 가는 금액 (연)595,912원
인상분 실수령률76.2%

지금 연봉에서는 1년 세전 급여의 85.7%가 실수령으로 남고, 인상분에서는 76.2%가 남습니다. 두 비율의 차이는 연봉 구간마다 달라서, 연봉이 높다고 늘 커지지는 않습니다.

같은 인상률, 다른 인상액

같은 5%라도 연봉 3,600만원에서는 180만원, 1억 2,000만원에서는 600만원이 오릅니다. 월 실수령은 각각 121,310원과 263,160원 늘어나 인상액은 3.3배인데 월 증가는 2.2배입니다. 두 사람의 인상분 실수령률이 80.9%와 52.6%로 벌어진 결과입니다.

인상률로 넣든 금액으로 넣든 계산 방식은 같아서, 인상 전후 연봉을 각각 실수령액 계산에 넣어 월 차이를 구합니다. 제안이 ‘몇 %’로 왔다면 인상률로, ‘연 몇백만원’으로 왔다면 금액으로 넣고, 두 제안을 견줄 때는 같은 연봉에서 하나씩 넣어 월 증가를 비교합니다.

부양가족 수도 결과를 바꿉니다. 연봉 4,200만원에서 5% 오를 때 공제대상가족이 본인 1명이면 월 136,480원, 3명이면 월 144,130원이 늘어납니다. 간이세액표가 월급여액별·공제대상가족수별로 세액을 정해 두어서(소득세법 시행령 별표 2), 가족 수가 달라지면 인상 전후에 찾는 칸이 모두 바뀝니다.

같은 금액을 올려 받을 때

인상액을 300만원으로 고정해도 남는 몫은 연봉에 따라 다릅니다. 3,600만원에서는 월 202,660원(81.1%), 1억 1,000만원에서는 월 175,820원(70.3%), 1억 2,000만원에서는 월 119,910원(48.0%)이 늘어납니다. 연봉이 1,000만원 차이인 뒤의 두 경우만 봐도 월 증가가 55,910원 벌어져, 남는 몫은 연봉이 오를수록 고르게 줄어드는 모양이 아닙니다.

세전 인상분이 세금과 보험료로 어떻게 나뉘는지 항목마다 따라가는 글로는 연봉 500만원 인상 사례가 있습니다.

월 실수령 목표에서 거꾸로 구한 인상 폭

협상 목표를 월 실수령으로 정했다면 필요한 세전 인상액은 목표에 12를 곱한 금액보다 큽니다. 연봉 4,800만원인 사람이 목표 30만원에 12를 곱한 360만원만 올려 받으면 월 실수령은 226,800원 늘어나고, 인상액을 10만원씩 올려 가며 찾아보면 월 30만원을 채우는 인상액은 480만원입니다. 목표가 월 20만원이라면 필요한 인상액은 320만원으로, 이때도 목표에 12를 곱한 240만원보다 큽니다. 공제대상가족이 3명이라면 월 30만원에 필요한 인상액은 470만원으로, 본인 1명일 때보다 10만원 적습니다.

국민연금 상한을 넘는 인상분

비과세를 뺀 월급이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659만원)을 넘는 부분에는 연금보험료가 붙지 않습니다. 이 상한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해마다 고시해 그해 7월부터 1년 동안 적용합니다(국민연금법 시행령 제5조 제4항). 오른 월급이 연금보험료에 언제 반영되는지는 회사가 변경을 신청했는지에 따라 달라, 월급 실수령액 표 페이지가 보험료마다 짚어 둡니다. 반영된 뒤를 지금 상한으로 계산하면, 연봉 3,600만원에서 300만원이 오를 때 국민연금은 월 11,870원 늘어납니다. 비과세를 뺀 월급이 상한 바로 아래인 연봉 8,000만원이라면 같은 인상에 세전 월급이 25만원 늘어도 상한 아래 몫에만 보험료가 붙어, 국민연금은 월 5,890원만 늘어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이 300만원 올랐는데 왜 월급은 20만원도 안 늘었나요?
매달 떼는 소득세가 간이세액표에서 오른 월급에 해당하는 칸으로 옮겨 가며 늘고, 4대보험료도 보험료를 매기는 기준 금액이 새 월급으로 바뀌면 함께 늘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기준 금액까지 바뀐 뒤를 계산해, 연봉 5,000만원에서 300만원 오르면 세전 월급은 250,000원 늘지만 월 실수령은 190,470원 늘어납니다.
인상분 실수령률이 무엇인가요?
연봉 인상분 가운데 1년 동안 실제로 통장에 더 들어오는 금액의 비율입니다. 연봉 6,000만원에서 4% 오르면 240만원 가운데 1년에 1,796,520원이 더 들어와 74.9%입니다.
연봉 협상할 때 어떻게 활용하나요?
인상액을 바꿔 넣으며 원하는 월 실수령 증가에 닿는 금액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목표 실수령액에서 연봉을 바로 구하려면 역계산 계산기를 쓰세요.
국민연금 상한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659만원)이 있어 비과세를 뺀 월급이 그 이상이면 보험료가 더 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처럼 비과세가 월 20만원이면 연봉 약 8,148만원 이상에서 인상분의 국민연금 부담이 사라지므로, 이 구간부터는 인상분 실수령률이 소폭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준 출처: 국민연금공단 · 국세청 홈택스

2026년 세율·요율 기준 · 적용 조건과 출처는 각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